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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자동심장충격기(AED)란?
자동심장충격기(AED,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)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 장치로, 심장 리듬을
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적인 박동을 되찾게 돕습니다.
✅ 자동심장충격기(AED) 사용법 – 5단계 가이드
1️⃣ 환자의 상태 확인 및 119 신고
-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으면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.
-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자동심장충격기(AED)를 가져오도록 합니다.
2️⃣ AED 전원 켜기 및 패드 부착
- AED의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를 따릅니다.
- 환자의 가슴을 맨살이 보이도록 노출한 후 패드를 부착합니다.
3️⃣ 심장 리듬 분석 및 전기 충격 실행
- AED가 심장 리듬을 분석하는 동안 환자에게 손을 대지 않습니다.
- 전기 충격이 필요하면 버튼을 눌러 실행합니다.
4️⃣ 심폐소생술(CPR) 실시
- 전기 충격 후에도 환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가슴 압박 30회 +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합니다.
- AED의 추가 분석이 진행될 때까지 계속 CPR을 시행합니다.
5️⃣ 응급 구조대 도착까지 반복
- 환자가 의식을 찾거나 응급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AED의 안내에 따라 CPR과 전기 충격을 반복합니다.
✅ 자동심장충격기(AED) 사용 시 주의사항
- 환자의 몸이 젖어 있다면 마른 천으로 닦아낸 후 패드를 부착하세요.
- 패드를 부착할 때 금속 액세서리나 심박 조율기가 있는 부위는 피해야 합니다.
- 어린이용 패드가 없을 경우, 성인용 패드를 가슴과 등에 부착하여 사용하세요.
✅ 자동심장충격기와 심폐소생술(CPR) 병행 방법
- AED와 CPR을 함께 시행하면 생존율이 2배 이상 증가합니다.
- 전기 충격 후에도 CPR을 계속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AED의 음성 안내를 따라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게 수행하세요.
✅ 자동심장충격기가 있는 곳 – 미리 확인해두세요!
- 공항, 지하철역, 쇼핑몰, 체육관 등 공공장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.
-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AED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✅ 결론: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(AED) 사용법을 익히세요!
자동심장충격기(AED)와 심폐소생술(CPR)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필수적인 기술입니다. 평소에 AED 사용법을 익혀 두고,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!
🚨 AED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(CPR) 교육을 받아 응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합시다! 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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